어느 한 자살 방지 상담 센터에 걸려온 전화 댓글 0 추천 0 11.22 11:41 작성자 : 돌잔치앤가반나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1989년 1월 24일 테드 번디는 사형 확정 10년 만에 처형됐다.당시 사람들은 그가 처형된다는 소식을 듣고,교도소 앞에 캠프파이어를 피우고,바베큐 파티를 열고,그가 전기의자로 끌려가는 것을 반기는 노래를 부르며그의 집행을 기다렸다고 한다.그리고 오전 7시 16분,테드 번디의 사망이 확인되자,교도소 앞에 모인 사람들은 일제히 환호성을 올리며,그의 시신을 실은 차가 교도소 밖으로 나가는 것을 지켜보며 환호했다고 한다. 0 돌잔치앤가반나님의 최신 글 11.29 짬뽕집 사장님이 장사가 잘 안되자 직원들을 모아서... 11.29 삼성 평택공장 주변 월세가 비싸졌던 이유 11.29 임산부석에 앉는법 ㄷㄷ 11.29 정용진 고현정의 아들과 딸 11.29 ??? : 생산직 애들은 왜케 빨리 그만두냐? 11.29 배민 배달거지 처단 11.29 동덕여대 낙서 테러 여자 변호사의 분석 11.29 "통일 삭제" 요즘 북한 근황 11.29 올해 많이 보였다는 여대생들 패션 스타일 11.29 미국은 자연재해 경보 뜨면 "이곳"부터 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