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 장재현 감독이 5년전 제작발표회에서 울었던 이유 댓글 0 추천 0 4시간전 작성자 : 강승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장재현 감독은 끝내 눈물을 흘렸다. 장재현 감독은 "피를 토하면서 뼈를 깎으면서 찍었다. '아마겟돈' 이후로 운 적이 없는데 열심히 만들었고 배우들이 잘해줬다"며 배우들을 향한 고마움을 표했다. 0 강승님의 최신 글 11.30 파묘 장재현 감독이 5년전 제작발표회에서 울었던 이유 11.30 집대성 다음주 로제 예고 11.30 유나와 야간 행궁 데이트 시점 11.30 허경환 "소개팅같은거 일부러 5분 늦게 나간다" 11.30 싱글벙글 레고 닮은 연예인 11.30 최근 정몽규 인터뷰 ㄷㄷ 11.30 주먹 감자요?? 주먹 인사라고 합니다 11.30 연예인들이 키스하는 것 보고 놀란 사람들 11.30 냉장고를 부탁해 첫 티저 공개 11.30 속 시원한 학교 폭력 클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