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마약 사건 재판중에 나온 발언 댓글 0 추천 0 11.19 16:09 작성자 : 감정괴물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배우 유아인(엄홍식, 38)이 부친상을 언급하며 선처를 호소했다. 19일 오전 서울고등법원 형사5부(부장판사 권순형, 안승훈, 심승우) 심리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등의 혐의로 기소된 유아인과 지인 최 씨의 항소심 2차 공판이 진행됐다. 유아인은 1심에서 징역 1년을 받고 법정 구속됐고, 유아인 측은 사실오인 및 양형부당을 이유로 항소장을 제출했다. 0 감정괴물님의 최신 글 11.29 설인아 연기 올타임 레전드 11.29 고현정 "연예인이라면 어느정도 루머는 감수해야한다" 11.29 셋쇼마루가 사실상 철쇄아를 포기한 시점 11.29 정용진과 연애가 너무 재밌었다는 고현정 11.29 디즈니가 대놓고 키워주려다 포기한 여배우 11.29 하이브 한국경제 종이신문 1면 데뷔 11.29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입갤하는 전두광 11.29 남자보다 짧은 숏컷한 김고은 근황 11.29 동덕여대 졸업 "미달이" 김성은 고소 선언 11.29 드라마 D.P. 편지 읽어주는 황장수 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