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상상한 MAMA vs 오늘 MAMA 댓글 0 추천 0 11.22 16:15 작성자 : 가지마라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내가 생각한 마마 vs 오늘 우리가 본 것 공간이 협소해서 관객들 모습 잡으면 너무 얼빡으로 나옴 무대가 작아서 시상할 때도 이런 느낌 미국병의 대명사인 분이 화면에 잡히니 진짜 더 몽가몽가임 0 가지마라님의 최신 글 11.28 정우성이 깨버린 두 가지 11.28 "미달이" 배우 김성은 동덕여대 관련 입장 11.29 "옥동자" 정종철 자식들 외모 근황 11.29 추성훈 & 추사랑 근황 11.29 요즘 라면 먹는 사람들이 불만이 많아졌다는 김풍 11.29 덴젤 워싱턴이 말하는 피부색이 아닌 문화의 차이 11.29 (오피셜) 린가드 한국어 노래 발매 예정 ㄷㄷ 11.29 얀 - 심(心) 유일한 라이브 영상 11.29 30년 뒤 정우성과 아들.. jpg 11.29 소속사 대표랑 성 관련 멸망전 시작한 걸그룹 근황